국방부가 국군의 날 행사를 앞두고 군 출신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최영재 씨와 에이전트 H 씨를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동규, 정구환 참모장(육군 준장), 최영재, 김봉수 국군의날 행사기획단장(육군 중장), 에이전트 H, 김민준, 홍범석이 국군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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