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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묻지마 흉기 피습 용의자 추적 당시 순천경찰 음주사고

등록일 2024년11월05일 08시4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순천 도심에서 ‘묻지마 범행’이 발생해 용의자를 추적 중인 시각에 순천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음주사고를 일으켜 징계절차가 진행중이다.


4일 순천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새벽 1시께 순천시 연향동의 한 도로에서 순천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A경장이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냈다.

A경장이 음주를 한 것으로 보고 오토바이 운전자가 뒤쫓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경장은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수준으로 전해졌다.

 

A경장이 음주사고를 낸 당일 십 여분 전 순천시 조례동에서는 박대성(30)이 귀가 중인 1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경장이 근무하는 지구대는 박씨가 범행을 저지른 관할 지구대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주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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