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앞두고 경찰들의 봉사 선행이 이어졌다.
24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3일 북구 지야동 소재 사회복지시설 '예수마리아 요셉부활의 집'(운영자 손찬영)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은 김홍균 북부경찰서장을 비롯한 북부서 청렴 동아리 '산울람'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하고 의미있는 명절을 보내자는 취지 아래 쌀과 화장지 등 생필품과 위문금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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