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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로 여고생 내리친 20대, ‘묻지마 폭행’ 범인과 다른 점은?

등록일 2018년08월21일 07시0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벽돌로 여고생을 내리친 2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벽돌로 여고생을 내리친 20대는 일주일 전 헤어진 여자 친구와 닮아서 이 같은 일을 벌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벽돌로 여고생을 내리친 20대에 경찰은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귀갓길에 봉변을 당한 이 여학생은 머리 부상으로 5바늘을 꿰맨 것으로 알려졌다.

 

 

벽돌을 이용한 ‘묻지마 폭행’은 지난 6월에도 발생했다. 40대 남성은 벽돌을 들고 지나가던 행인을 수차례 내리쳤다. 이후 정차해 있던 버스의 후미등도 벽돌로 내리쳤다.

 

현장에서 경찰에 검거된 문제의 남성은 자신이 무슨 행동을 했는지 기억을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과거 조현병으로 정신병원 입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벽돌로 여고생을 내리친 20대 범인과 다른 점이다.

 

경찰은 해당 남성에 특수폭행 및 재물손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주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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