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9일 수해 피해 이재민을 위한 임직원 긴급 구호성금 1천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중구 심평원장은 침수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탬으로써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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