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지방선거 나주시장 거론인물들은?

현직시장·언론인·고위공직자 등 16명 내외 ‘들썩’

등록일 2021년10월03일 2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나주지역의 정가 또한 ‘들썩’이고 있다. 그만큼 현직인 강인규 나주시장에게는 험로가 예상된다.

현직을 비롯해 언론인·고위 공직자·전 소방서장 등 16명 내외의 인물들이 공천권 확보를 위한 권리당원 모집 경쟁에 나섰기 때문이다.

자천타천 시장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은 ▲강인규 (현)시장 ▲강백수 (현)세무사 ▲김덕수 (현)총리정무기획비서관 ▲김도연 (전)나주소방서장 ▲김병주 (전)전남도 문화체육국장 ▲김선용 (현)나주시의원 ▲박원우 (현)전남매일 부사장 ▲백다례 지역 언론인 ▲송일준 (전)광주 MBC 사장 ▲양승진 (전) 공무원 ▲윤병태 (현)전남도 정무부지사 ▲이기병 (전)전남도의원 ▲이민준 (현)전남도의원 ▲이웅범 (현)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이재창 농학박사 ▲최용선 (현)청와대 선임행정관 (인물나열은 가나다 순)

 
한편, 나주는 시장 선거와 관련 여느 지자체보다 가장 많은 후보군이 거론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민주당 경선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의 영향력이 막대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더불어 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이 누구를 지지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윤의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