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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면주가, 거리두기 강조된 추석 맞아 한국술 온라인 기획전 진행

 간단히 ‘명절 홈술’ 즐길 수 있는 ‘느린마을 전’ 별도 구성…1인 가구와 비대면 추석 겨냥

등록일 2020년09월12일 22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 포천LB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는 추석을 앞두고 2020 추석맞이 선물 온라인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배면주가의 이번 추석맞이 온라인 기획전은 ‘느린마을소주21’, ‘오매락퍽’, ‘자자연연3호’, ‘옹기막걸리’를 비롯해 프리미엄 막걸리 ‘느린마을막걸리’와 안주 제품 ‘느린마을 전’으로 구성되었다고 전해진다.

 

 

▲느린마을소주21, 오매락퍽 이미지 / 사진제공=배상면주가

 

‘느린마을소주21’은 배상면주가의 프리미엄 막걸리 제품인 느린마을막걸리를 끓인 알코올 증기로 만든 고급 증류 소주로 쌀로 빚어내 너무 강하지 않은 향과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보드카처럼 베이스로 선택해 칵테일을 만들기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제품의 용량은 375ml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병과 깔끔한 패키지로 구성돼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다.

 

‘오매락퍽’은 과일 증류원액과 구운 매실로 빚은 알코올 도수 40도의 프리미엄 고도주로. 병을 감싸고 있는 토기를 동봉된 나무망치로 깬 후 그 안의 술병을 꺼내 즐기도록 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토기를 깨는 행위는 액운을 쫓는다는 의미가 담겨있어 추석날 특별한 ‘세리머니 주’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자자연연3호’는 과실주 ‘복분자음’ 3병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로 전북 고창의 황토 흙에서 자란 복분자를 저온 숙성해 빚어내 부드럽고 깊은 향이 특징이라고 배면주가는 밝혔다. 건강에 좋은 복분자로 빚어 추석 명절 음식 장만 등으로 지친 가족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상품이다.


 

▲옹기막걸리, 느린마을막걸리 선물세트 이미지 / 사진제공=배상면주가
 

대표적인 한국 전통 술인 막걸리 제품으로는 ‘옹기막걸리’와 ‘느린마을막걸리 선물세트’가 있다. 옹기막걸리는 우리나라 전통 옹기에서 숙성돼 적당한 바디감과 산미가 매력적인 막걸리 제품으로 실제 옹기에 담겨있어 막걸리뿐만 아니라 옛 정취를 함께 선물할 수 있다고 전했다.

 

‘느린마을막걸리 선물세트’는 배상면주가의 대표 프리미엄 막걸리 ‘느린마을막걸리’ 3병과 5병으로 각각 구성된 것으로, 인공감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빚어낸 배상면주가의 대표 프리미엄 막걸리로 알려져 있다. 특유의 순수한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또한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 전’ 제품을 별도 구성해 홀로 추석을 보내는 1인 가구나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추석을 보내는 사람들이 집에서 간단하게 ‘명절 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배상면주가 2020 추석맞이 선물 온라인 기획전 제품들은 네이버 쇼핑, 카카오 커머스, 인터파크, 펀샵, 29CM 등 대부분의 이커머스 채널과 자사 주류 판매 플랫폼 ‘홈술닷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이번 추석엔 소중한 사람을 직접 만나지 못하더라도 배상면주가의 한국술 선물을 통해 힘든 시기 고마움과 격려의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계속 좋은 품질과 알찬 구성의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최보광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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