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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제10호 태풍 ‘하이선’ 피해 현장점검

등록일 2020년09월07일 19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순천시가 7일 오전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자 발 빠르게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복구에 나섰다고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은 7일 오후 김영록 전남지사와 함께 벼 도복 피해를 입은 도사동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이번 태풍은 별량면 88mm의 강우량을 최고로 순천 평균 강우량 42mm, 순간최대풍속 18.4m/s의 호우와 강풍으로 벼 도복 20ha와 가로수 전도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현장을 점검한 허석 시장은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 하였으며, 담당 부서에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신속한 복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고 순천시는 밝혔다. 시는 재해 종료부터 10일 이내 농가의 피해신고 시 정밀조사에 나서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농가는 신속한 손해평가로 보험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으로 전해졌따.

 

허 시장은 “장기간의 장마와 세 차례의 태풍으로 지반이 약해져 복구 중이라도 2차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복구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말고 안전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보광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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