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북구경찰서-전남대 총학생회, '불법 카메라 등 합동 순찰'

등록일 2024년06월06일 06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남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이홍규)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광주 북부경찰서와 함께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학내 주요 건물에서 불법 카메라 점검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학생회관, 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학생 다중이용시설의 화장실과 탈의실을 중심으로 중점 점검을 진행했다.

총학생회는 지난 4월 30일에도 북부경찰서, 북구자율방범대와 함께 대학가 원룸 지역과 먹자골목 인근을 도보로 순찰하며 야간 합동 순찰을 진행한 바 있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들이 방범 구역을 발견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등 범죄 예방에 나선 것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홍규 총학생회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대학생활을 위해, 북부경찰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합동점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반정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