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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엉뚱한 군 급식 개편책, 농식품부 뒷짐만 져”

등록일 2021년09월15일 11시5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국방부의 군 급식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축산단체들이 농림축산식품부가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승호)는 지난 10일 ‘군 급식 수입 농축산물 대체, 농식품부 장관은 왜 나서지 않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국방부는 대부분 수입 콩으로 만든 두유 급식을 포함시키기 위해 우유급식 폐지를 추진하는 한편 최저가 경쟁입찰을 통해 수입 축산물을 장병들에게 공급하려 하고 있다”며 “군의 부실급식 논란에 대한 국방부의 엉뚱한 진단과 개선에 대해 농민을 위한 주무부처 수장 농식품부 장관은 뒷짐만 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축단협은 “축산 농가(축협)를 통한 군납 축산물 조달체계는 100% 국내산으로 품질·위생·안전성이 보장되는 시스템이지만 경쟁 입찰을 통한 유통업체 위주로 전환 시 수입산 잠식은 물론 품질·위생·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며 국방부 개편안을 질타했다. 또 “농식품부가 군 급식의 제도 개악을 추진하고 있는 국방부에 맞서 농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것이 더 문제”라고 주장했다.

축단협은 “국방부의 군 급식 경쟁 입찰 전환 중단을 위해 농식품부가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이 같은 행위를 묵인하고 방관할 경우 대정부 강경투쟁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이주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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