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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광주경찰청,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등록일 2019년11월11일 09시1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광주시와 광주지방경찰청은 8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2019 광주광역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과 당연직 위원인 양성진 광주지방경찰청 부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을 비롯해 공공기관․언론․시민단체와 주요 기관, 단체장으로 구성된 위촉직 위원 13명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광주광역시 지역치안협의회는 2008년 출범 이후 민-관-경 공동 협력을 통해 지역치안을 확립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2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그간 시청․경찰청․교육청 등 유관기과 시민단체․언론 등 지역사회 공동체가 적극 협업한 결과,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2년 연속 수상 ▵교통사망사고 감소 등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를 유지․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학교 안전인프라 확충 ▵GPS 배회감지기 확대 ▵여성안심귀갓길 방범시설물 확충 등 지역사회 공동체의 협업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일 만큼은 더욱 적극적으로 예산을 투입하고, 혁신적 노력을 다해 갈 것”이라며 “사회안전망 구축과 법질서 확립, 범죄 예방을 위해 각 기관 간 벽을 허물고 상호 협력하여, ‘광주시민의 안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성진 광주지방경찰청 부장은 “우리 앞에는 ▵우범지역 환경 개선 ▵교통 인프라 구축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안전복지’를 보장하기 위한 과제가 산적해 있고, 이는 공동체의 협력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 전체의 과제’이다”며 “오늘 열리는 지역치안협의회가 안전한 광주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의 구심점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광주시 지역치안협의회는 정기회의 시 논의된 주요 의제에 대한 진행 상황과 추진 성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협업 과제를 발굴․실천하는 데도 주력해나갈 계획이다.

류태환 기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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