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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자활사업 활성화로 저소득층 자립 돕는다

등록일 2019년09월16일 09시2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광주광역시가 자활사업 활성화를 통한 저소득층 자립을 돕기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지원을 위한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더 좋은 더 내일' 자활지원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을 자활 지원 강화의 원년으로 삼아 역량을 집중해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본 계획은 '저소득층 자립을 통한 풍요로운 광주 실현'을 비전으로 자활기업 참여자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자활생산품 판로확대를 목표로 4개 분야, 32개 세부 추진 과제로 이뤄져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활사업의 종합적인 정책 기반 조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우선 자활사업 참여자 역량강화 및 사기진작을 위해 △자활사업 참여자 교육과 사례관리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교육 △참여자 혁신교육장 설치 및 전문자격증 취득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연계 △자활한마당 행사 및 종사자 특별수당 등을 추진한다.

자활장려금·자산형성 자금 지원강화를 위해 △자활근로자 근로의욕 감퇴 예방 및 자활장려금 지원 △자립 및 탈수급 유도를 위한 자산형성 자금으로 희망키움통장 4종 지원 등을 실시한다.

자활기업 육성 등 광주형 복지일자리 확대를 위해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 △자활센터 환경개선 및 사무공간 지원 △창업 및 사업자금 지원과 전세점포 임차보증금 지원 △자활사업단과 기업에 HACCP 인증지원 △자활지원센터 신축지원 △성장 잠재력이 있는 자활기업에 대한 규모화 사업 추진 △사회적경제 기업 연계로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한다.

자활생산품 판로확대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자활생산품 공동브랜드 '소소드림' 활성화 △자활사업단 및 기업의 유통 및 마케팅 전담인력 운영 △자활생산품 공동판매장 증축 △대인예술야시장 '별장' 부스 운영 △공공기관 연계사업 개발 및 생산품 공공구매 △인터넷 쇼핑몰 구축·운영 등을 실시한다.

 


시는 앞서 저소득층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자활사업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지난해 자활생산품 공동브랜드 '소소드림’을 개발했다.
이어 올해는 자활생산품 공동판매장 'The 드림 채움장터' 증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 내 자활카페 '딜라잇가든' 오픈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가난으로 좌절한 사람들이 지역사회의 지원 및 협력과 자활사업을 통해 스스로 살아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 능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저소득층 자립을 돕는 자활사업 활성화를 통해 사회양극화 해소에 한 걸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태환 기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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