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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인 김혜경, 검찰 출석…혜경궁 김씨 의혹에 결백 주장

한달여전 경찰조사 때는 묵묵부답…이번엔 "진실 밝혀지길 바랄 뿐"

등록일 2018년12월04일 10시5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08__hkkim)의 소유주로 지목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4일 검찰에 출석하면서 짧고 강하게 '결백'을 주장했다. 이는 한달여 전 경찰조사 당시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던 모습과는 상당히 비교되는 모습이다.

김 씨는 이날 애초 출석 예정시간 보다 다소 늦은 오전 10시 5분께 소환조사를 받고자 수원지검에 나왔다.

김 씨는 취재진 30여명 앞에 마련된 포토라인에 잠시 서서 "진실이 밝혀지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후 계단을 오르며 문제의 트위터 계정에 등록된 g메일 아이디 'khk631000'과 똑같은 포털 다음(daum) 아이디의 마지막 접속지가 김 씨 자택으로 나온 데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힘들고 억울하다"는 언급도 했다.

이어 김 씨를 문제의 계정주로 지목한 경찰의 수사 결과에 대한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채 청사로 들어갔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력 300여명을 청사 주변에 배치했지만, 돌발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혜경궁 김씨'로 지목된 이재명 지사 부인 김혜경씨 /사진=연합뉴스

김 씨는 올해 4월 경기지사 민주당 예비후보 경선 과정에서 '정의를 위하여'라는 닉네임의 이 문제의 트위터 계정을 사용해 '전해철 전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과 손잡았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6년 12월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취업과정에서 특혜를 얻었다는 허위사실을 해당 트위터에 유포해 문 대통령과 준용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류태환 기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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