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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하부영 현대차지부장, 곧 만난다

광주형 일자리 둘러싼 갈등, 돌파구 찾기 가능할까

등록일 2018년11월19일 09시5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현대자동차 광주형 일자리 투자 유치 여부를 두고 현대자동차와 광주시가 일요일인 18일까지 협상을 이어가기로 한 가운데,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지부장 하부영, 이하 현대차지부)와 광주시 간 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주형일자리 문제점진단 토론회’에 참석한 하부영 지부장은 이용섭 광주시장과의 대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하부영 지부장에 따르면 광주시는 15일 오전 울산에서 하부영 지부장과의 만남을 요청했으나, 그날 오후 하부영 지부장의 서울 토론회 일정 때문에 만남은 성사되지 못했다.

하부영 지부장은 “미리 예정되어 있던 서울 일정 때문에 만남이 이루어지지는 못했지만 대화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용섭 광주시장과의 대화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고 기자에게 밝혔다.

광주시는 현대자동차의 광주형 일자리 투자에 줄곧 반대 입장을 내세우고 있는 노조를 설득해 협상 속도를 높여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노조에서도 대화의지를 밝혔기 때문에 만남은 어렵지 않게 성사될 것으로 예상되나, 만남이 성사된다고 해도 노조가 광주형 일자리 반대 입장을 철회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현대차지부는 사측의 광주형 일자리 투자를 막기 위해 강도 높은 투쟁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형 일자리는 지역별 임금격차라는 새로운 문제와 지역별 저임금 기업유치 경쟁으로 기존 노동시장 질서 붕괴와 임금의 하향평준화를 불러올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협상에도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해 18일까지 협상을 이어가기로 하자, 현대차지부는 16일 노조소식지를 통해 “광주시와 사측이 18일까지 협상을 통해 협약을 체결한다며 즉각 대의원을 소집하고 결의대회를 진행하여 조합원 4시간 총파업에 들어갈 것”을 다시 한 번 경고했다.

 
류태환 기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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