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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수재민에게 쌀 180포 전달

등록일 2020년08월19일 10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오곡면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박충록)는 최근 집중호우에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전달해달라며 320만원 상당의 쌀 10kg짜리 180포를 오곡면에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오곡면의 경우 섬진강을 끼고 있어 이번 집중호우로 주택 붕괴 및 침수 가구가 특히 많아 수재민들이 의식주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소식을 듣고 바르게살기협의회 오곡면위원회 회원 31명의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고 바르게살기협의회가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충록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호우 피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수재민에게 심심한 위로와 함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련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수재민 일손 돕기에 힘을 보태겠다.” 고 말했다.

 

 


 

최보광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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