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해공 부대에 음료 총 3만개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강원도 철원 육군 제6보병사단과 경남 창원 해군교육사령부에 비타민 음료를 각 1만개씩 지원했고, 이달 말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 추가로 1만개를 전달한다. 이번 음료 후원은 세븐일레븐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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