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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돌봄 학생 무상급식 시행 따른 56억 예산 확보 '관건'

등록일 2022년06월14일 12시1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 당선인은 취임 즉시 '실력 광주 명성 회복'과 함께 '방학 중 돌봄 학생 무상급식'을 시행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수위)는 14일 오전 10시 광주교육연수원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당선인이 7월 1일 취임 후 즉시 시행 사업으로 '실력 광주 명성 회복'과 '돌봄 학생 무상급식 시행'을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 인수위는 우선 실력 광주 명성 회복을 위해 광주 154개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 교사를 배치해 떨어진 기초학력을 끌어올리고 고등학교에는 365 스터디룸 구축 및 고교의 기숙사 운영 활성화를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인수위는 그러나 전교조와 교육청이 '일제고사 폐지'를 협약한 만큼 이를 존중해 일제고사는 부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 인수위는 특히 방학 중 초등학교 1, 2학년 돌봄 학생 2만 6천여 명에 대해 이번 여름방학부터 무상급식을 추진하는 방안 마련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방학 중 돌봄 학생에 대한 무상급식 시행을 위해서는 56억 원가량의 예산 마련이 최대 관건이다.
 
또 영양 교사는 방학 중 연수를 받도록 규정돼 있고 조리사와 조리원도 365일 근무로 전환해야 하는 등 제약요인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 당선인 인수위는 방학 중 돌봄 학생에 대한 무상급식 시행에 따른 예산 확보를 위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인수위 교육분과와 협의를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재정 분담이 이뤄지도록 추진하고 조리원 등의 365 근무 전환도 인수위 관련 분과에서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당선인 인수위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주민 직선 4기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중년 교사 및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2040 새바람 TF"를 운영하기로 했다.

KDA연합취재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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