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선 공군 중령 부부 화제

서종철·김미정 중령 부부, 3개월 떨어져 지내며 코로나19 대응

등록일 2020년05월21일 10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지난 2월부터 약 3개월간 만나지도 못한 채 각자의 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는 공군 부부가 화제다. 주인공은 공군 제10전투비행단 항공의무대대장인 서종철 중령(43·공사 47기)과 제11전투비행단 항공의무전대장인 김미정 중령(42·간사 41기) 부부다.

의무특기인 이 부부는 소속 부대의 항공의무지원 임무를 총괄하는 지휘관으로서 평소 장병 및 군무원의 건강관리와 환자 진료·처치 및 질병 예방활동 등 다양한 임무들을 관장해왔다.

 

이주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