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마스크 써야 4·15 총선 투표소 출입 가능…줄 설 땐 1m 간격"

등록일 2020년03월20일 11시2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5 총선 당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대비한 투표소 운영방침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선관위는 투표소에 오는 선거인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다만 마스크를 쓰지 않고 투표소에 왔을 경우 별도로 마련된 임시 기표소를 사용하게 하거나 마스크를 따로 배부하는 방안 등을 놓고 관계 부처와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투표소 입구에는 발열 체크 전담인력을 배치해 비접촉식 체온계로 일일이 발열 체크를 한다.

 

이때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호흡기 이상 증상이 있는 사람은 다른 선거인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별도 설치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하게 된다. 임시 기표소는 주기적으로 소독할 예정이다.

발열 체크를 통과한 선거인은 비치된 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후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투표소에 들어가야 한다.

 

선관위는 모든 투표사무원과 참관인이 선거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및 위생장갑을 착용하도록 하고, 선거인이 접촉하는 모든 물품·장비와 출입문 등은 수시로 소독하도록 했다.

투표소 질서 안내요원은 투표소 내부나 입구에서 선거인의 줄 간격을 1m 이상 유지하고, 투표소 내부를 주기적으로 환기하게 된다.

 

선관위는 3천500여개 사전투표소와 1만4천300여개 선거일 투표소에 대해 투표 전날까지 방역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방역이 완료되면 투표 개시 전까지 외부인의 출입은 금지된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24∼28일 거소투표를 신고하고 병원, 생활치료센터, 자택에서 거소 투표를 할 수 있다.

 

선관위는 거소투표 신고 기간 후 확진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 있는 사람의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 사전투표 기간(4월 10∼11일)에 지정된 생활치료센터에 특별 사전투표소를 설치하고 일정 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거소투표 신고 기간 후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이나 자택에 있는 경우 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부처와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선관위는 '4·15 총선 투표 참여 대국민 행동수칙'도 정해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동수칙에는 '투표소에 가기 전 꼼꼼히 손 씻기', '마스크와 신분증 준비하기', '투표소 안팎에서 대화 자제 및 적정 거리 두기'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선관위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유권자가 안심하고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주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스즈키컵 우승 베트남 말레이시아 결승전 골 1-...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