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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광주·전남 사건·사고 잇따라

등록일 2019년02월07일 08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설 연휴 동안 광주·전남에서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6일 광주·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설 당일인 지난 5일 오후 3시9분께 전남 함평군 학교면 무안~광주고속도로 광주 방면 함평나비터널 내에서 차량 4대가 추돌, 2명이 경상을 입었다.  

5일 오후 2시20분께 곡성군 옥과면 호남고속도로 옥과나들목 인근에서 논산 방면으로 달리던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혀 운전·동승자 3명이 경상을 입었다.

5일 오전 10시16분께부터 오후 2시13분께 사이엔 장성군 북이면 정읍 방면 호남고속도로 원덕터널 입구와 백양사휴게소 주변서 4건의 다중 추돌사고가 나 2명이 부상을 입고 지·정체현상이 빚어졌다.  

지난 4일 오후 11시54분께에는 모 해군부대 이모(21) 하사가 목포시 영산강 하구둑 편도 3차선 도로에서 음주운전하다 A(26)씨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났다.

경찰에 붙잡힌 이 하사는 혈중알코올 농도 0.089%(운전면허 정지수치)인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오후 10시10분께에는 광주 서구 한 주택에서 B(61)씨가 흉기로 자신의 신체 일부를 찔러 병원 치료를 받았다. B씨는 가족과 술을 마신 뒤 화투 치던 중 부부싸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도 이어졌다. 4일 오후 1시께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진화됐지만 C(60)씨가 숨졌다.  

경찰은 C씨가 베란다를 통해 대피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3일 오전 10시21분께에는 광주 동구 산수동 한 빌라 D(49)씨 집에서 난 불로 D씨가 중상을 입고 주민 8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집 29.7㎡을 태웠으며 소방서 추산 860만 원의 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D씨가 옷가지에 불을 질렀다"는 부인 진술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3일 오전 6시16분께엔 목포시 상동 한 편의점에서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 6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E(59)씨가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됐다. E씨는 생활고에 시달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해상 응급환자 이송도 잇따랐다. 지난 2일 오후 7시50분께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남쪽 8.7㎞ 앞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139t급 선박에서 베트남 국적의 선원 F(35)씨가 그물에 달린 납추에 얼굴을 맞았다.  

같은 날 오후 1시30분께 여수 금오도에서는 G(82)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F·G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주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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