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광주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20대 나흘 만에 검거

등록일 2019년01월18일 11시2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성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던 20대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지 나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8일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혐의로 A(28)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3일 밤 11시 40분쯤 광주시 북구 동림동 자신의 어머니 집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20대 여성과 성 매매하려다 전자발찌를 부착한 사실이 들통나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추적을 피해 도주하던 A씨는 이날 오후 순찰 중이던 지구대 소속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류태환 기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