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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文대통령 지지율 53%…"지난주와 동일"

[the300]'잘하고 있다' 53% vs 잘못하고있다 39%

등록일 2018년11월30일 10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와 같은 53%를 기록했다는 조사결과가 30일 나왔다. 전날 취임 후 지지율이 처음으로 40%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온 다른 여론조사 기관 조사결과와는 다른 양상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전국 성인 1001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53%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주와 같은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39%로 전주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어느 쪽도 아니다'와 '모름·응답거절'은 8%로 집계됐다.

지지정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83%,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71%로 높은 편이지만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는 긍정률(8%·23%)보다 부정률(87%·73%)이 높았고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물은 결과 (529명, 자유응답) △북한과의 관계 개선(28%) △외교 잘함(12%) △서민 위한 노력·복지 확대'(8%) △대북·안보 정책(7%)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6%) △개혁·적폐 청산·개혁 의지'(5%) △소통 잘함·국민 공감 노력 △전 정권보다 낫다/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 (394명, 자유응답)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47%) △대북 관계·친북 성향'(16%) △일자리 문제·고용 부족/최저임금 인상'(이상 4%) △독단적·일방적·편파적(3%) △과도한 복지/전반적으로 부족하다(이상 2%) 등을 꼽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27일에서 29일까지 사흘간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태환 기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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