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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병원서 숨져 ‘모텔서 친구·선배들과 술 마시다 참변’

등록일 2018년08월28일 08시0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모텔에서 술을 마시던 여중생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지난 26일 오후 6시께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한 모텔에서 술을 마시던 여중생 A(14) 양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A양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다음날 오후 숨졌다.

당시 A양은 학교 친구, 선배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A양의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황이다.

 

 

이주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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