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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구성 마친 여야, 상임위원장 전쟁 시작…후보군은?

등록일 2018년07월11일 09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제20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이 타결되면서 이제는 각 상임위원장의 선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김성태 자유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완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원내대표는 10일 총 18석의 상임위원장 배분을 민주당 8석, 한국당 7석, 바른미래당 2석, 평화와 정의의 모임은 1석으로 원 구성 협상을 타결 지었다.

원 구성 협상 결과 여당인 민주당은 국회 운영위원회를 비롯해 기획재정위원회, 정무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방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총 8곳의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한국당은 법제사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등 총 7곳을, 바른미래당과 평화와 정의의 모임은 각각 교육위원회와 정보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됐다.

우선 민주당이 가져가기로 한 운영위의 경우 그동안 여당 원내대표가 맡았던 관례에 따라 홍 원내대표가 맡을 것이 유력하다.

금융 관련 정책을 결정하는 금융위원회, 문재인 정부 들어 중요성이 상승한 공정거래위원회와 국무조정실, 국무총리 비서실, 국가보훈처, 국민권익위원회 등을 소관부처로 둔 정무위원장으로는 3선 민병두 의원이 거론된다.

국방부를 소관으로 둔 국방위원장으로는 안규백 의원이 거론된다. 안 의원은 재선이던 19대 국회 당시 전·후반기를 모두 국방위에서 활동했다.

이번 원 구성 협상을 통해 교육 부분이 분리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하마평에는 '최순실 저격수'로 유명한 4선의 안민석 의원이 오르내린다. 안 의원은 지난 17대 국회 등원 이후 꾸준히 교문위에서만 활동을 이어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원 구성 협상 막판 변수로 등장했지만 결국 한국당이 가져가게 된 법사위워장에는 판사 출신 여상규·홍일표 의원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복지위원장의 경우, 19대 국회에서 복지위 간사를 맡았던 이명수 의원이 유력하고, '알짜'로 불리는 국토위원장과 외통위원장으로는 박순자·윤상현 의원이 거론된다.

바른미래당에서는 3선 의원이 이찬열·이학재·이혜훈 의원 등 3명에 불과한 만큼, 이들이 교문위에서 분리된 교육위와 정보위를 나눠 맡을 것으로 보인다.

농해수위를 챙긴 평화와 정의의 모임은 농해수위원장에 재선인 황주홍 민주평화당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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