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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대통령-이재용 환담, 예정돼 있지 않았다"

등록일 2018년07월10일 15시5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이 부회장이 대기실 밖에서 기다린다는 것 알아서 하게 된 것”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현지 시각)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나눈 사전 환담이 예정에 없었던 일정이라고 청와대가 10일 밝혔다.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어제(9일) 문 대통령과 이 부회장의 만남이 예정돼 있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이 많았다”며 “사전에 예정돼 있지 않았던 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9일) 이 부회장이 (문 대통령을) 영접하고, 테이프커팅을 했다. 공식 환영사는 삼성전자 최고경영자(CEO)가 했다”며 “여기까지가 예정된 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권 관장은 “문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지하철로 (삼성공장 준공식장으로) 이동했다”며 “날씨도 꽤 더웠고, (행사장에) 도착해서 공식입장식을 진행하기 위해 대기실에서 약 5분 정도 대기하시는 와중에 CEO하고 이재용 부회장이 대통령 대기실 바깥에서 에스코트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잠깐 사전환담을 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9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의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 준공식 행사에 앞서 이 부회장,  홍현칠 삼성전자 서남아담당 부사장과 대기실에서 5분간 접견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와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이 부회장에게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 준공을 축하한다. 인도가 고속 경제성장을 계속하는데 삼성이 큰 역할을 해줘 고맙다’며 ‘한국에서도 더 많이 투자하고,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류태환 기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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