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부산서 태풍에 날아다니던 현금.. 경찰, 모두 수거해 주인 찾아줘

등록일 2018년07월06일 10시0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태풍 쁘라삐룬이 부산을 강타한 가운데, 현금이 강한 바람에 흩날리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부산 주례지구대에 따르면 문해근 경사는 태풍으로 인한 관내 도로파손 침수여부를 점검하던 도중 도로에 오만원권, 일만원권 현금이 떠다니는 것을 발견하고 현금을 모두 수거했다.

 

당시 문 경사는 운전자들이 현금을 줍기 위해 차량을 멈추다가 사고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도로를 통제한 후 비를 맞으며 현금 86여만원을 수거했다.

 

현금의 주인은 지난 3일 주유소에서 주유를 한 뒤 실수로 현금을 차량위에 올려둔 40대 여성의 지갑이 태풍에 의한 폭우와 강풍으로 날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금과 같이 수거한 지갑에서 연락처를 확인해 분실자에게 돌려줬다.

 

연락을 받고온 분실자는 “태풍 때문에 바쁘실텐데 잃어버렸다고 생각한 지갑과 돈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재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스즈키컵 우승 베트남 말레이시아 결승전 골 1-...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