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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판’ 3번째 출마서 전국 최고 득표…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전남지사 김영록 ,전남도교육감 장석웅…서구갑 송갑석 압승

등록일 2018년06월14일 10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더불어민주당 이용섭(66)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은 ‘민주당 바람’ 진원지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했다. 세 번째 도전 끝에 이룬 전국 광역단체장 중 최다 득표율이다


 
 
이 당선자는 14일 개표완료 결과 득표율 84.07%(57만3995표)로 5.99%(4만916표)를 기록한 정의당 나경채 후보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 이 당선자는 전날 오후 6시에 발표된 출구조사에서 83.6%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나자 지지자들과 기쁨을 나눴다.
 
그는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광주를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람과 돈과 기업이 몰려드는 ‘200만 광주 르네상스’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0시를 기준으로 이 후보는 무려 84%의 득표율로 광역단체장 선거에 나선 후보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전국 최고 득표율’의 광주시장이 탄생할 전망이다.

전남지사 선거 역시 개표 초반에 당선 유무가 확정됐다.

같은 시각 민주당 김영록 후보가 75%의 득표율로 승리를 결정지었다.

광주시장의 경우 2위 후보와의 격차가 80% 포인트, 전남지사는 71% 포인트나 차이가 나고 있다.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는 확실한 ‘압승’을 거두게 됐다.

광주 5개 구청장은 물론 광주시의회, 5개 기초의회까지 당선권에 이름을 올린 후보가 모두 민주당 후보들이다. 동구청장 임택, 서구청장 서대석, 남구청장 김병내, 북구청장 문인. 광산구청장 문인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당선됐다.

야권이 일당 독점을 막기 위한 견제구도를 호소했지만 지역 민심을 결국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압승”을 호소한 민주당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보인다.

3선 수성이냐 새 교육감 탄생이냐로 관심을 모은 광주시교육감 선거는 밤 11시 현재 교육감 출신 장휘국 후보가 이정선 후보에 앞서곤 있으나 박빙이어서 이번 선거 최대 격전으로 꼽힌다.

‘시민 경선’을 통과하며 도전장을 던진 최영태 후보는 3위에 그치고 있다.

막판까지 혼전 양상을 보인 전남도교육감은 전교조 출신의 장석웅 후보가 37%로 가장 앞서며 당선권에 들어섰다. 장 후보를 거세게 추격한 고석규 후보는 34.03%로 2위, 오인성 후보는 28.72%를 얻고 있다.

민주당과 민주평화당간 텃밭 사수 대결로 펼쳐진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는 민주당 송갑석 후보의 압승으로 끝났다.

현재 송갑석 후보가 무려 83%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어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이대로 끝날 경우 2016년 20대 총선에서 ‘원외정당’으로 밀려난 민주당이 2년만에 다시 광주 국회의원을 배출하게 된다.

옛 국민의당의 자존심을 걸고 도전장을 던진 민주평화당 김명진 후보는 16%에 그쳤다
이주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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