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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광주 10% 돌파

등록일 2018년06월09일 08시5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6·1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광주지역 투표율이 10%를 넘었다.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치다.

8일 오후 6시30분 현재 첫날 사전투표가 마감된 결과, 전국 사전투표율은 8.77%를 기록했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4.75%와 비교해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광주는 10.39%로 두 자릿수 투표율을 기록했다.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이다.

각 구별로 동구가 13.62%로 가장 높고, 남구가 10.78%, 북구가 10.61%, 서구가 10.40%, 광산구가 9.02%를 기록했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광주지역 최종 사전투표율은 13%였다.

적극적인 사전투표 열기가 다음 날까지 이어질 경우 20%의 사전투표율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권도 사전투표 독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장 후보 중 더불어민주당 이용섭 후보, 정의당 나경채 후보, 민중당 윤민호 후보는 이날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 후보는 “이용섭을 압도적으로 지지해 광주 발전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하는 한편, 이날부터 12일까지 ‘투표 독려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나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구축 노력에 힘을 더하면서도 민주당의 오만을 견제할 적임자로 정의당을 키우겠다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민주당과 정의당이 경쟁하는 구도를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윤 후보는 “민중당은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을 계승한 정통 진보정당, 진짜야당이다”며 “박근혜가 없는 새로운 세상에서 야당다운 야당 노릇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밝혔다.

광주시장 후보 중 바른미래당 전덕영 후보만 유일하게 13일 본 투표일에 투표를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전체 시·도 중에선 전남도가 15.8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전라북도가 13.50%로 뒤를 이었고, 경상북도 11.75%, 경상남도 10.71%, 제주도 10.66% 순이었다.

6·13지방선거 사전투표는 9일에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12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신분증만 있으면 어느 투표소에서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광주는 총 95곳의 사전투표소가 운영된다. 각 구별 거점사전투표소는 동구 서남동 주민자치센터, 서구 쌍촌종합사회복지관, 남구 봉선1동 주민센터, 북구 동림다목적체육관과 각화종합사회복지관, 광산구 우산동 주민센터와 수완동 주민센터 등 7곳이다

신연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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