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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화산 폭발 사망자 62명으로 늘어…"마을 덮친 용암 온도 무려 704도"

등록일 2018년06월07일 07시2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과테말라 '볼칸 데 푸에고'(불의 화산) 폭발로 인한 사망자 수가 62명으로 늘어났다.

4일(현지 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과테말라 재난 당국은 전날 폭발한 화산으로 용암이 인근 농촌 지역에 유입되면서 최소 62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파악되지 않은 부상자가 많아 시간이 갈수록 사망자 수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재난 당국은 대피시킨 주민이 3100명이라며 화산재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무려 170만 명이나 된다고 밝혔다.

에디 산체스 지진학 연구소장은 "현재 화산 분출이 계속되고 있다. 분출물이 마을을 뒤덮을 가능성이 높다. 이날 오후 4시께 인근 마을을 덮친 용암의 온도는 704도에 이른다"고 경고했다.

생존자 구조와 시신 수습에 나선 수백 명의 구조 인력은 화산 분출이 그치지 않아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미 모랄레스 과테말라 대통령은 의회에 국가 비상사태 승인을 요청하고 사흘 간의 애도기간을 선포했다.

류태환 기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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