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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전북, 농업인 경영회생에 121억원지원

등록일 2018년05월24일 07시4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종만)는 2018년 5월 현재까지 경영회생지원사업비 121억원을 농업인에게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연말까지 325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경영회생지원농지매입사업은 일시적 경영위기에 처한 부채농가의 경영회생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2006년 도입됐다.

부채 또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일시적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농지를 농지은행이 매입한 후 다시 그 농가에 장기 임대하여 영농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도입 이후 전북지역에 2018년 5월 현재까지 1366농가가 3217억원의 회생자금을 지원했다.

농지등의 매입가격은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에 의한 감정평가금액으로 하고 있다.

최근 3년 이내 자연재해 피해율이 50%이상이거나 농가부채가 3000만원 이상인 농업경영체로 심의를 거쳐 부채한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이주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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