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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검찰 분란 청와대가 자초…대통령·정권에 충성경쟁

등록일 2018년05월17일 11시2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17일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외압 의혹 사건을 놓고 검찰 내부에서 충돌 양상이 빚어진 데 대해 "검찰의 사태는 검찰 자체도 문제 있지만 근본적으로 청와대가 자초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검찰이 왜 권력의 시녀가 됐나. 검찰에 대한 대통령의 인사권 때문이다"라며 "대통령과 정권에 대한 충성경쟁이 이런 사태를 일으키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 개혁의 핵심은 첫째가 대통령의 자의적 인사권 제한, 둘째가 비대한 검찰 권력 분산에 있다"며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이 낸 개헌안 수용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번 검찰 사태에 대해 외압인지 항명인지 시시비비를 가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고, 대한민국 사법부가 바로 서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한 5·18 민주화운동 38주년을 맞아 "이제는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비밀 문건에서 전두환이 최종 진압작전을 지시했고 북한군 개입설을 처음 퍼뜨린 사람도 전두환임이 드러났으며, 계엄군이 저지른 성폭행 만행도 드러났다"며 "신군부의 수괴 전두환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고, 국가 권력에 의해 자행된 성폭행, 성고문에 대한 진상규명과 함께 가해자를 끝까지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바른미래당은 6·13 지방선거 대표 슬로건으로 '망가진 경제, 먼저 살리겠습니다. 경제정당 바른미래당'을 정했다. '망가진 경제, 내 지갑은? 내 일자리는? 경제정당 바른미래당' 슬로건도 함께 사용하기로 했다.

 

이언주 의원은 "문재인 정부 1년이 됐지만 실업대란이 일어나고 서민 물가가 치솟아 이대로 가다가는 대한민국 경제가 추락할 것이라는 위기감이 있다"며 "우리당 후보는 상당수가 경제전문가나 경제학 전문가, 경제인으로 활동해온 분들"이라고 강조했다.

김형철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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