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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딸, 폭행 사건 후 "아버지가 호상 당해야 할텐데" 심경글

등록일 2018년05월16일 11시0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제주 제2공항을 반대하는 주민으로부터 원희룡 제주지사 예비후보(무소속)가 폭행 당한 일과 관련해 원희룡 후보의 딸로 추정되는 인물이 "아빠가 호상(好喪)을 당해야 할 텐데"라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15일 원희룡 후보의 페이스북에는 "원희룡 후보의 딸"이라며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서 아빠 몰래 글을 올린다"는 글이 등장했다. 

글쓴이는 "아빠가 이렇게까지 해서 욕을 먹고 정치를 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고, 솔직한 마음으로는 정계를 은퇴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면서 "실컷 욕을 하셔도, 반대표를 던지시고 비방하고 무슨 짓을 하셔도 좋다"며 "제발 몸만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폭행 당했다는)소식을 듣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아빠가 호상 당해야 할 텐데"였다며 "(아빠를) 미워하셔도 좋으니 제발 목숨이나 신체만은 건드리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상은 천수와 복을 누린 사람의 죽음을 일컫는 말이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박재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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