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임종석은 주사파” 전단지 살포, 경찰 조사 중

임종석은 주사파이고, 빨갱이고 종북이고 국가파괴자

등록일 2018년05월16일 10시4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뉴스타운]

어버이날 "경찰이 지만원 조사 중”이라는 보도를 선물(?)로 받았다. 국민일보가 전해주지 않았다면 이 조차 모를 뻔했다. 기사 제목은 “지만원 ‘임종석은 주사파’ 전단지 무차별 살포…경찰 조사 중"

 

“보수논객 지만원씨가 운영하는 모임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에서 최근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한 ‘주사파’ 의혹을 다시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주사파는 북한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지도이념과 행동지침 삼아 남한의 북한식 사회주의화를 추구한 세력을 뜻한다.. .”

 

많은 언론들, 많은 국민들은 빨갱이 전문가가 아니라 이 기사를 읽으면 마치 “지만원이 아무런 근거 없이 함부로 이 시대의 거물(?) 임종석을 감히 건드려 조사를 받겠구나” 이런 걱정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나는 본론을 잠시 떠나 유관한 이야기 하나를 보태려 한다. 요지는 빨갱이를 싫어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가 빨갱이인지를 식별해내는 데에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어서다. 홍준표는 우익이다. 그는 빨갱이를 싫어하는 것 같다. 

 

그런데 그는 누가 빨갱이인줄 모르고 인명진 같은 골수 빨간 구렁이에 놀아난 적이 있고, 이 나라를 파괴하기 위해 만든 위안부 소녀상에 가서 절을 하고 5.18 모지에 가서 거기에 부역하기도 했다. 게으른 우익인 것이다. 며칠 전 한 정치학자가 김진홍목사 교회에 가서 안보 강의를 했다. 김진홍은 남한에서 유일한 공민증(북한거류민증) 소지자이다. 홍준표도 위험한 사람이고, 그 정치학자도 위험한 사람인 것이다.

 

나는 임종석과 관련하여 지난 3월 26일 418호 검사실에 가서 조사를 받았다. 검사의 요구에 따라 나는 임종식이 왜 주사파이고 빨갱이고, 나라를 파고하려 하는 사람인 것으로 평가하는지에 대해 의견서를 냈다.  아울러 5.18행사가 끝나는대로 임종석을 국보법위반 혐의로 고발하고 동시에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김형철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영상]광주남문장례식장 "임종" 이색체험 큰 호...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