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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노회찬 "드루킹 의혹, 다양한 소설… 무슨 신춘문예냐'

등록일 2018년04월19일 09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JTBC 뉴스룸'에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드루킹 논란'에 대해 "어떤 사실도 , 어떤 것도 증명된 게 없는데 지금 신춘문예 하느냐"고 비유법으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8일 JTBC '뉴스룸'은 국회 4당 원내대표들과 함께 '김기식-드루킹 논란 등 최근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긴급토론을 진행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JTBC 긴급토론회에서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드루킹이 대선때 (우리를)도왔다. 대선 때 되면 우리 뿐 아니라 어떤 후보든 여러 사람들이 돕는다. 우리도 평창 올림픽때 북한 대표단이 오는 것을 두고 드루킹에게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대선이 끝나고 그 사람(드루킹)이 생각이 바뀐거다. 자기 주변에 있는 변호사 한 사람을 일본의 총영사로 보내줘라 이렇게 한 거”라면서 “받아보니 대형로펌이고 괜찮아서 청와대로 보냈다. 그런데 청와대에서는 영사로서는 안되겠으니까 돌려보낸 거다 이게 팩트”라고 주장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어 “(드루킹 사건)그게 작년이다. 그 다음에 1월에 매크로를 사서 공격하기 시작했다”면서 “2월에는 김경수 의원을 협박하기 시작했다. 김경수 의원은 협박을 받고 민정에다 얘기했다. 그래서 백원우 비서관이 그 사람을 따로 만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많이 도와준 사람인데 결국 그 도와준 사람(요구를)을 안받은 것 아니냐. 그게 가장 중요하다”며 “옛날에 박근혜 정부 때는 최순실이 추천하면 다 받지 않았느냐”고 덧붙였다.

이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중대한 허위사실이 있다. (드루킹이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한)도모 변호사는 인사 추천이 있으니 만나자는 연락이 와서 만난 것”이라며 인사청탁 의혹을 제기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백원우 비서관이 협박이 있으니 만났다고 했는데 이는 도 모 변호사와 완전히 입장이 다르다”면서 “당에서 도 모 변호사에게 확인을 했다. 도 변호사는 틀림없이 인사추천이 돼 있으니 만나자고 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나아가 “우원식 대표의 이야기는 김경수 의원이 협박당하고 있으니 만난 거라고 주장한다. 이미 드루킹은 3월 17일 서울경찰청에 구속됐다”면서 “백원우 비서관이 도 모 변호사를 만난건 3월 말이다. 완전 허위사실”이라고 했다. 드루킹 구속 날짜에 비해 훨씬 훗날 도 변호사를 만났다는 거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당시)바른정당 사이에서 고소 고발 취하 할 때, 당 관계자만 취하하기로 합의했다”면서 “그러나 민주당이 김모 씨(필명 드루킹)의 고발 또한 취하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는 드루킹과 민주당이 얼마나 관계가 깊은 지 반증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어 “민주당이 드루킹과 관계를 부인하며 반박하는 모습은 적반하장”이라고 우원식 원내대표를 공격했다.

이에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어떤 사실도, 어떤 것도 증명된 게 없는데 지금 신춘문예하나?(각 당이 소설을 쓰고 있다)”라면서 “정확한건 왜, 누구, 무엇을 위해 불법 댓글 활동을 했는지 어제 날짜로 조사가 끝나서 기소됐다. 배후가 없다는 것도 확인됐다”면서 “여당에게 불리한 댓글 활동을 하며 여당의 지시를 받았을리 없다”고 말했다.

 
신의동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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