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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 세계 정상 내준 한국 청소년태권도

등록일 2018년04월14일 09시2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 태권도가 사상 처음으로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남녀부 모두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 청소년 태권도대표팀은 13일(현지시간) 튀니지 함마메트에서 열린 2018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네 체급에 출전해 남자 78㎏급의 임진홍(문성고)만이 은메달을 수확했다.
 
임진홍은 모하마드 알리 코스라비(이란)와 결승에서 신장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채 마지막 3라운드 14초를 남기고 21-41, 점수 차 패배를 당했다.
 
남자 78㎏초과급 유태진(백석고)은 8강에서 탈락했다.
 
여자 68㎏급 송다빈(효정고)은 16강에서, 여자 68㎏초과급 홍슬기(소사고)는 첫 경기인 32강에서 각각 주저앉았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남자부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총 54점)를 따고 여자부에서는 금·은·동메달 하나씩(총 47점)을 획득했다.
남자부는 이란(금7·동2개, 총 110점)에 이어 종합 2위, 여자부는 러시아(금1·은1·동5개, 총 62점)와 영국(금2개, 총 49점)에 이어 종합 3위로 밀려난 채 대회를 마쳤다.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올해가 12회째로, 우리나라가 남녀부 모두 종합우승을 놓친 것은 1996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회 대회가 열린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남자는 2010년 멕시코 티후아나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상을 빼앗겼지만 이후 다시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켜왔다.
 
여자부는 2016년 캐나다 버나비 대회에서 종합 4위로 처진 뒤 올해까지 2회 연속 우승 도전이 좌절됐다.
박경이 기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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