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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직원들…유령주식 매도 그 이후는?

등록일 2018년04월09일 07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이른바 ‘유령주’를 팔아치워 삼성증권 주가 급락 사태를 야기한 내부 직원수는 모두 16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 삼성증권 주가 급락 사태에 대해 얘기하는 금감원)

삼성증권은 이들 직원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를 내리고 조만간 내부 문책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8일 금융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발생한 유령주 배당 사태 당시 삼성증권 내부 직원 16명이 잘못 입금된 주식을 급히 팔아치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직원들은 IB, 리스크관리, 2년차 애널리스트, 팀장급 간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증권은 이들 직원 16명을 9일자로 대기발령하고 내부 문책 절차에 들어갈 계획으로 보인다.

앞서 삼성증권은 지난 6일 우리사주 283만주에 대해 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계좌별 입금과정에서 주당 1000주의 주식 배당으로 처리해 28억3000만주를 계좌에 입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하루 거래량을 넘어서는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주가가 11% 이상 급락하자 한국거래소는 거래를 2분간 제한하는 변동성 완화 장치를 7차례나 발동했다.

이 과정에서 삼성증권 직원 일부가 잘못 배당된 주식의 0.18%를 매도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매도 물량은 501만3000주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삼성증권은 서둘러 배당된 주식을 환수 조치한 것으로 보인다.

사태가 일파만파 확산되자 삼성증권은 이날 구성훈 사장 명의로 사과문을 내고 “부끄럽고 참담하다”며 “사태의 재발방지와 피해자 보상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의동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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