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오늘 원세훈 피의자 소환… '정치공작' 조사 본격화 - KDA 뉴스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17년11월25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17-11-17 12:05:21
뉴스홈 > 뉴스 > 사회
2017년09월26일 10시1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검찰, 오늘 원세훈 피의자 소환… '정치공작' 조사 본격화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의 각종 비위를 총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26일 검찰에 소환된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전담 수사팀은 이날 오후 2시 국내 정치 공작을 진두지휘한 의혹을 받는 원 전 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원 전 원장은 민간인 사이버 외곽팀을 운영하고 'MB 블랙리스트'를 만든 것에 이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표적 비방전을 벌였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검찰은 원 전 원장을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에서 자행된 민간인 동원 '사이버 외곽팀' 댓글 부대의 책임자로 판단하고 있다.

또 수사팀은 국정원 TF로부터 넘겨받은 문건 등을 바탕으로 원 전 원장이 배우 문성근씨와 김여진씨 합성 사진 제작·유포, 이용훈 전 대법원장 퇴임 압력 여론 조성 등 광범위한 정치공작 활동을 지시한 정황을 상세히 보고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밖에 원 전 원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소위 ‘종북 인물’로 규정하고 간부회의 등에서 박 시장에 대한 견제방안 마련을 지시했다는 의심도 받는다.

앞서 국정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는 원 전 원장을 국정원법상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검찰은 먼저 이번 조사에서 그간 수사를 통해 사건 전모가 상당 부분 드러난 원 전 원장의 사이버 외곽팀 운영 관련 의혹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국정원 TF가 수사를 의뢰한 사이버 외곽팀장 48명에 대한 수사를 대부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외곽팀장들로부터 원 전 원장이 댓글 조작을 지시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의 원 전 원장 조사는 이 전 대통령과 MB정부 청와대 인사들로 향하는 수사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원 전 원장이 재임 시절 이 전 대통령을 수시로 독대한 정황을 포착했다. 실제 블랙리스트 등 국정원 정치공작 문건이 청와대 지시로 작성되고 보고된 사실이 TF조사 결과 확인됐다.

이 때문에 원 전 원장 소환조사는 한 차례로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앞서 원 전 원장은 지난 2012년 제18대 대선을 앞두고 국정원 직원들을 동원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여론 조작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달 30일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자격정지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신의동 (kdanew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17176579  입력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냠냠냠 센스! 힝~ 누구? ... 좋아 애도 주식 대한민국 릴랙스 갈래말래 더워 해피cgi 추워요 훗 샤방 해피 화남 훌쩍 >_< 깜빡 소주 반대 찬성 완소 흑흑 헐 ^^ ye~ 굿 복받으세요 미스터 미세스 미스 헉! 후덜덜 덜덜덜 뷁 캬캬캬 아자 뭐죠? 사랑 필요없다 지구를떠라 필승 캬캬캬 지름신 고맙습니다 완전조아 자기야 빠팅 니들이알어 므흣 뭐라카노 추워 하이 ㅋ 사랑해 화이팅 아자아자 쌩큐 힘내 열폭 오늘 하하하 하앙 킹왕짱 뭐니 듣보잡 ok so hot 신상품 2009
[1]
다음기사 : 박주민 의원, 은평세무서 신설 확정” (2017-09-26 10:23:13)
이전기사 : 광주 서구, 22일 '청년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2017-09-18 16:06:10)

6월29일 한국청년유권자연맹 광주지부 이취임식 서구...
회사소개개인정보보호정책이용약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공지사항독자투고기사제보
상 호 명: KDA 뉴스 광주 아-00107 등록일: 2012. 5. 9 발행인/편집인: 이주상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진식
[광주본부] 광주광역시 동구 수기동 천변우로339 제일오피스텔 402호,
[서울본부]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2가 5-1184 , 책임자 장경진 기자
[울산본부] 울산광역시 중구 화합로 479, 책임자 한선주 기자
[부산본부] 부산시 남구 서포로 82, 책임자 하종우 기자
대표번호 1566 - 3816 일반전화 : 070-4232-2771 회사메일 : kdanews@naver.com
KDA뉴스(크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후원계좌 : 농협 645819 - 52 - 046800 예금주 이주상
[(사)한국언론사협회 ,지역신문사 협회 , 국제언론인 클럽 회원사]긴급 출동 제보 담당 전화 010 -3301 - 1894
Copyright(c) 2017 KDA 뉴스 All rights reserved.